브이티지엠피,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방송 통해 ‘조권 쿠션’ 완판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은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이 24일 현대홈쇼핑 단독 런칭 방송을 통해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품 기획과 개발 전반에 모두 참여한 2AM 조권은 현대홈쇼핑 미남쇼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 완판에 성공하게 됐다.

브이티코스메틱의 신제품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핑크와 화이트 아이보리의 듀얼 컬러 베이스가 피부 본연의 톤을 살리면서 화사하고 균일한 광채감을 선사한다.

오일겔로 수분 입자를 감싸주는 독자기술을 적용하여 수분 에센스 함량을 77%까지 높여줌으로써, 실내외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나지 않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브이티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톤업으로 편안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진심이 소비자들에게 닿은 결과”라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대홈쇼핑 미남쇼에서 완판된 ‘블랑 드 브이티 더블 레이어 톤업 쿠션’은 브이티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 및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