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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광주시 오산천에 건설한 '참바대교'가 개통했다.
'참바대교'는 기존 인근에 있던 세월교가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돼 주민의 차량 통행과 보행에 불편이 커 문형 2리 주민의 오랜 주민 숙원 사업이었다.
시는 기존 세월교를 철거하고 인접 지역에 도비 20억여 원을 투입해 길이 58.4m, 넓이 10m로 지난해 6월 착공해 13일 '참바대교'를 준공했다.
경기광주=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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