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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경남 함양군 천연의 숲 상림공원 연밭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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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기자
입력2021.04.12 16:11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경남 함양군 천연의 숲 상림공원 연밭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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