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한양이 아파트 브랜드인 ‘한양수자인’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양은 대구 신청사 이전 호재와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편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대구 ‘한양수자인더팰리시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3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송학주택재건축(송현동 78-3 일원)으로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24층, 12개 동으로 총 1021가구 규모다.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68㎡A 147가구 ▲68㎡B 173가구 ▲68㎡C 65가구 ▲84㎡A 211가구 ▲84㎡B 179가구 ▲105㎡ 25가구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와 약 1.5㎞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청사 신생활권에 속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고 관문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남송초, 송현여중, 성당중, 대서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대구를 대표하는 휴양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또한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역세권 단지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 밀집지역 접근성이 높다. 월배로, 구마로를 끼고 있어 다수의 시내버스 이용도 용이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으로 진입 가능한 남대구 IC, 수성구를 잇는 앞산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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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거듭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대구시에 따르면 해당 단지 반경 2㎞ 거리에 10여 곳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향후 대구 신청사 조성과 시너지를 내면서 일대가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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