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21.03.25 10:43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파워로직스는 이사회를 통해 장동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장 대표이사는 2019년까지 삼성전자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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