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패키지 판매

시계아이콘00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패키지 판매
AD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패스'와 협업해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오션 테라스룸'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처음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하는 상품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300객실 한정으로 선보인다.


객실 타입은 '오션 테라스룸'으로 마련했다. 해운대 정면을 마주하는 테라스를 갖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타입이다. 야외 온천 씨메르를 포함한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과 특별 선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호텔 대표 식음업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바캉스 크레딧' 10만원권도 증정한다.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 닉스 스테이크 앤 와인, 중식당 남풍, 일식당 사까에 등 레스토랑과 부티크 베이커리,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캉스 크레딧은 체크아웃 전까지 사용 가능하다. ▲야외 온천 씨메르 및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사우나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 키즈 라운지 ▲웅진 북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포함했다.


라이브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선착순 80명에게 하프바틀 와인과 과일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메르의 30만원 상당 기프트 세트를, 1명에게는 일식당 사까에의 오마카세 런치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주중(월~목요일) 투숙 고객은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AD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오션 테라스룸' 패키지는 라이브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4월2일부터 6월30일까지다(4월 3일, 10일 제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