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원림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3.5% 감소한 683억668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9.7% 증가한 54억원2432만원, 당기순이익은 183억475만원으로 305.8% 늘었다. 이 회사는 "유형자산 처분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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