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르포]"아직도 불법주차하세요?" 민식이법 1년…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민식이법 곧 시행 1년, 스쿨존은 아직도 불법주정차로 몸살
초등학교 스쿨존 직접 가보니…아이들 차량 사이로 '아슬아슬' 하교
전문가 "아이들 교통사고 치명적, 늘 안전운전 생각해야"

[르포]"아직도 불법주차하세요?" 민식이법 1년…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여전 서울 중구의 한 초등학교 앞 스쿨존. 차량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아이들이 차도 쪽으로 밀려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이주미 기자 zoom_0114@asiae.co.kr
AD


[아시아경제 한승곤·이주미 기자] "아직도 불법주차를 하고 있네요.", "경각심이 없는 거죠, 애들 다치면 안 되는데…"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이 오는 25일로 시행 1년을 앞두고 있다. 그간 민식이법을 두고 과잉처벌 논란 등 각종 갈등이 일었던 만큼 스쿨존 내 사고에 관한 경각심은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


그러나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은 하교하는 아이들이 불법 주정차를 피해 다닐 만큼, 여전히 스쿨존 안전 사각지대의 모습을 보였다. 이렇다 보니 민식이법 자체에 대한 갈등만 있고 여전히 스쿨존에서의 안전운전에 대한 시민 의식이 낮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취재진이 찾은 서울 중구 한 초등학교 앞은 하교하는 아이들로 북적거렸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지도 아래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모여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횡단보도, 정문 근처 등 학교 주변에 있는 불법주정차들로 인해 아슬아슬한 하굣길의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라는 팻말이 곳곳에 붙어 있었지만, 차량들은 버젓이 주차돼 있었다. 아이들은 주차된 차량을 피하기 위해 달리는 차들이 있는 차도로 향하기도 했다.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즉시 제지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막았지만, 어른이 없고 아이들만 있었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는 교통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특히 아이들은 키가 작아 불법주차된 차량에 가려 운전자 시야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또 어른보다 상대적으로 안전에 대한 사고력이 떨어져 주변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주위를 잘 살피지 않고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운전자 시야를 최대한 넓혀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르포]"아직도 불법주차하세요?" 민식이법 1년…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여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근처 골목에 차가 주차돼있다. 도로의 어린이보호구역이란 표시가 눈에 띈다. 골목 꺾는 부분에 차가 세워져 있어 운전자 입장에선 시야가 가릴 위험이 있어 보인다. 사진=이주미 기자 zoom_0114@asiae.co.kr


학교 주변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실제로 시야가 가렸던 경험을 한 아이들도 적지 않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부산 진구 초등학생 7명 가운데 1명이 학교 근처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부모들은 불법 주차된 차들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많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9살 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30대 김모 씨는 "횡단보도 근처에 주차된 차 때문에 아이가 사고날 뻔했던 적이 있었다"며 "이때 너무 놀라서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런데 운전자가 왜 애를 혼자 내버려두느냐며 화를 내 황당했었다"면서 "사정상 잠깐 정차하는 것도 아니여서 더욱 화가 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도 강화했지만,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중구의 한 초등학교 50대 경비원은 "감시를 해도 항상 주차, 정차하는 차들이 있다"면서 "운전자들이 급하다고 잠깐만 세워둔다고 하면서 주차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학부모가 아이들 등·하교를 도울 때 학교 근처에 차를 정차해두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잠깐 차를 세워 아이를 내려주거나 아예 하교할 때까지 주차하고 기다리는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 앞이 사실상 주차장이 되고, 차량으로부터 아이들 간 안전거리가 실종될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다.


[르포]"아직도 불법주차하세요?" 민식이법 1년…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여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정문 근처. 하교 시간에 아이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의 차량들로 혼잡해 보인다. 학부모들은 정문 주변에 차를 세워둔 뒤 아이들이 나오길 기다렸다. 사진=이주미 기자 zoom_0114@asiae.co.kr


현행법상 스쿨존 내에서는 잠깐 차를 세워두는 정차도 금지된다. 같은 장소에서 1분 이상 정차한 것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가 아이를 데려다주고 데리러 왔다는 이유로 학교 주변에 차를 세워둔다.


실제로 학부모가 모여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같은 학부모들의 학교 주변 정차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다. 학부모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애들 하교 시간에는 차종을 가리지 않고 도로 양쪽에 차가 줄지어 대기 중이더라"면서 "엄마를 본 아이가 무작정 뛰어들어 사고가 날 뻔 했다. 스쿨존 아닌 곳에서 주차요금 내고 아이 기다려 달라"고 호소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뒀다는 다른 네티즌도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려면 불법주정차 때문에 안 보여서 위험하다"며 "최근에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길 건너려고 살피는 동안 떡하니 횡단보도에 정차하고 자기 아이 내려주더라. 내 아이만 위하지 말고 다른 집 귀한 아이들도 함께 아껴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르포]"아직도 불법주차하세요?" 민식이법 1년…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여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근처 횡단보도 바로 옆에 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횡단보도 주변이라 아이들이 가려질 위험이 있어 보였다. 사진=이주미 기자 zoom_0114@asiae.co.kr


이렇게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가운데 스쿨존 내에서 크고 작은 어린이 교통사고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정부가 부처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 추진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478건, 3명이었다. 2019년(567건, 6명)에 비하면 감소한 수치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등교 일수가 적었던 것을 고려하면 감소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또 서울시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일어난 서울시 스쿨존 어린이 사고 중 약 30%가 도로 변 주차 차량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이 강화돼야 하는 이유다.


한편, 오는 5월1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전국 모든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가 승용차 기준 현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 기준 현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된다.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단속 범위도 확대될 예정이다.


AD

전문가는 스쿨존에서의 지속적인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아이들의 교통사고는 성인과 비교하면 더욱 치명적이다"라면서 "학교 앞 서행 등 방어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과태료 등 법적 처벌에 앞서 자기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반드시 안전운전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이주미 기자 zoom_01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