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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호텔, 화이트데이 맞이 '리암스 케이커리'와 협업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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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맞아 수제 케이크 전문점 리암스 케이커리와 협업
리암스 케이커리 컵케이크 제공…크리에이터 킹·에디터 킹 이용 가능
14일까지…14만9000원부터

라이즈 호텔, 화이트데이 맞이 '리암스 케이커리'와 협업 패키지 라이즈 호텔, '리암스 케이커리×라이즈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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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라이즈 호텔)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 케이크 전문점 리암스 케이커리와 '리암스 케이커리×라이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색소가 아닌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해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기로 유명한 리암스 케이커리는 라이즈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한 '바나나 초콜릿 칩'과 시그니처 메뉴인 '초코 스트로베리' 두 개의 컵케이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 투숙 기간은 3월14일까지이며 오는 1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킹 또는 에디터 킹 중에 선택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4만9000원부터다. 룸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지웅 라이즈호텔 컬처팀 매니저는 "보다 로맨틱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리암스 케이커리와 손잡고 이번 기획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패키지를 출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즈 호텔 레스토랑 차르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경상도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선라이즈 인 경상도'를 선보인다. 메뉴는 영천 포도와 부라타 치즈, 하동 재첩 차우더 수프, 영주 사과와 채끝 등심 스테이크, 가야 쑥 바스크 치즈케이크, 문경 오미자 그라니따 등으로 구성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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