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9일 대형마트 최초로 필라테스 기구 16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필라테스 기구 제조기업 한국필라테스가 입점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00가지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는 리포머, 재활은 물론 누구에게나 강하고 유연한 신체를 만들어주는 캐딜락, 리포머와 캐딜락의 기능을 합친 캐포머 등이다.
해당 상품들은 인천 청라점과 인하점에서 판매하며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다음달 15일까지는 오픈 이벤트를 통해 5%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필라테스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인천 지역 2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판매 점포 수를 4개까지 늘리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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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필라테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이번 입점 판매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운동센터 방문이 어려워 ‘홈트’를 즐기는 고객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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