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중계본동(백사마을) 주택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서명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구가 백사마을재개발 예정지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함에 따라 백사마을 주거지역 재개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백사마을은 최고 20층 높이의 아파트 1953세대와 지상 4층 높이의 다세대 주택 485세대가 함께 들어서며, 골목길 등 기존 지형을 일부 보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거쳐 2022년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서명식 및 간담회에는 오승록 구청장과 황진숙 중계본동주택재개발사업주민대표회의 위원장, 김용섭 서울주택도시공사 도시재상사업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인가 서명식 및 기념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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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드디어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 이르렀다“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모습의 백사마을 조성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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