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지난 19일 미국의 5번째 화성탐사차 퍼서비어런스호가 화성 착륙에 성공하는 등 최근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인류의 우주 탐사ㆍ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퍼서비어런스호는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지질 구조를 분석하는 등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올해 빼놓지 않아야 할 우주 탐사ㆍ개발 이벤트들을 알아 보자.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붐비는 화성 궤도

퍼서비어런스호가 앞장 선 화성 탐사 미션엔 중국의 톈웬1호,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말호 등이 추가로 대기 중이다. 지난해 7월 나란히 발사된 톈웬1호, 아말호는 지난11일과 10일 각각 화성 궤도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중 톈웬1호는 오는 4월 중 화성 착륙을 시도한다. 아말호는 궤도에 머물면서 화성 대기가 수소와 산소를 잃게된 원인을 조사하는 등 원거리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궤도 진입 후 처음으로 화성 사진을 보내왔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보잉사의 '스타라이너' 낙하산 실험이 지난 2월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제공=NASA]


▲ 보잉 우주 왕복선 시험 비행

오는 3월 진행되는 보잉 우주 왕복선 시험 비행도 관심 거리다. 보잉이 제작한 우주 왕복선 '스타라이너(Starliner)'는 앞서 2019년 12월 소프트웨어 고장으로 우주 정거장까지 무인 비행하는 데 실패한 바 있다. 이번 시험 비행이 성공해야 연말께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낼 수 있게 된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상업적 달 탑재체 서비스(CLPS) 개시

민간 우주 개발 기업들이 달에 화물을 운송해주는 서비스(CLPS)가 시작된다. 오는 6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물 14개를 포함한 28개 화물이 벌컨 센타우르(Vulcan Centaur) 로켓을 타고 달로 향한다. 또 10월에도 NASA 화물 5개를 포함한 다른 화물들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사가 제작한 팔콘(Falcon) 9 로켓을 이용해 달로 운송된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주노 탐사선이 지난 4일 목성궤도에 무사히 들어갔다.[사진제공=NASA]

▲목성 탐사 주노(Juno)호 임무 종료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해 5년간의 비행 끝에 목성 궤도에 진입한 우주탐사선 주노호는 오는 7월 30일 그동안의 임무를 완성하고 목성 대기로 진입해 사라지게 된다. 주노호는 2011년 8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발사돼 5년간 28억km를 날아서 목성 궤도에 안착한 후 430만km 떨어진 궤도를 돌며 물의 양을 조사하는 등 임무를 수행해 왔다. 다만 NASA는 현재 주노호를 대기권에 진입시켜 소멸하게 하는 대신 목성의 달로 보내 2025년까지 탐사 미션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수명이 연장될 수도 있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사진제공=NASA]

▲러시아 달 탐사 재개

러시아는 오는 10월 루나 25호를 달의 남극으로 보낸다. 러시아는 1976년 루나 24호 이후 달 탐사를 중단했었다. 최근 미국의 아르테미스 계획,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등에 자극을 받아 본격적인 달 탐사 재개에 나선 것이다. 루나 25호는 미래 로봇 임무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착륙 기술을 시험하는 한편 다양한 연구 기기를 착륙선으로 운반해 달의 토양을 분석할 예정이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 최초 민간인 우주 여행

스페이스X 엑시엄 스페이스1호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민간인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내 8일 이상 체류시킬 예정이다. 이같은 프로젝트는 지구 궤도, ISS를 향하는 사상 최초의 민간 미션이며, 스페이스X가 민간 우주인을 우주로 보내는 사상 최초의 임무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허블우주망원경(사진=NA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설치

올해 허블 우주망원경의 뒤를 이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설치ㆍ가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최첨단 적외선 기기를 통해 먼 거리에 있는 우주 행성의 대기를 분석하고, 외계 생명체로 인해 발생한 생화학적 흔적이 있는 지를 살펴 보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아르테미스 본격화, 무인 달 착륙 시도

미국이 다국적 연합으로 추진하고 있는 달 착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도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NASA는 착륙선 오리온 호를 무인 비행으로 달로 보냈다가 귀환시키는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추진한다. 오리온호의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ㆍ생명유지시스템을 시험하는 한편 우주인이 노출될 수 있는 방사선의 양을 측정해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


불 붙은 우주 개발…올해 주목할 10대 탐사 이벤트는? 우주비행사 2명은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2호'에서 우주생활, 작업, 건강유지 등 우주체류 실험과 함께 우주의학, 공간과학, 공간 응용기술, 수리ㆍ유지 기술 실험도 진행한 뒤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무사 귀환했다(사진=AP연합뉴스).

▲중국 우주 정거장 건설

중국은 올해 우주 정거장 톈궁(Tiangong)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궤도 모듈 설치를 시작해 향후 2년간 건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은 향후 2년간 11번의 로켓 발사를 통해 우주 정거장 건설을 위한 장비ㆍ모듈ㆍ인력을 수송할 예정이며, 올해 이중 첫 번째 미션이 시행된다. 톈궁은 완성될 경우 우주 비행사 3명이 최소 10년간 쓸 수 있는 시설이다.


AD

이밖에 상업적 우주 여행을 추진 중인 블루 오리진사와 버진 오빗사, 스페이스X사가 각각 런처원(LauncherOne) 로켓, 뉴 쉐퍼드(New Shepard) 로켓, 뉴 글렌(New Glenn) 로켓을 시험 발사한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