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5일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폴리머 PP 제품 매출 비중은 작년 46%에서 올해 50%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진단키트와 주사기 수요 증가로 폴리머 PP 시장 규모도 확대 중"이라며 "범용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FDA 절차에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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