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최근 5일 외국인 8만 1915주 순매도... 주가 28만 6500원(+13.24%)

금호석유는 5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13.24% 오른 28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5만 6617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202.99% 수준이다. 금호석유는 합성수지, 합성고무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2월 5일 키움증권의 이동욱 연구원은 '금융 위기 이후 중국의 부양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의 민주화 시위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부타디엔/천연고무/합성고무 가격이 급등하였고, 일본 대지진 발생에 따른 반사 수혜가 나타났으며, 2010년 이후 실질적인 경영 분리효과. 올해는 유가/제품가격의 절대 수치는 2011년 대비 낮은 상황이나, 저가 원재료 투입 효과, 생산능력 증가, NB Latex 등 고부가 제품 비중 급증으로 2011년을 상회하는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금호석유의 목표가를 46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금호석유를 2만 9541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 1915주 순매도, 5만 8117주 순매수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