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46세 엄마의 위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포토] '46세 엄마의 위엄' 현영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현영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전 도전 2021년 다이어트~~~해보자~~ㅠㅠBack to the #supermod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46세인 현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클래스...", "이미 모델 핏이신데", "다이어트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