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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년만에 확 바뀐 디자인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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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LG전자가 6년만에 확 바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분 좋은 냉방을 구현한 2021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출시한다.


LG전자는 26일 오후 8시 LG 휘센 에어컨 홈페이지와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공개한다.


LG 휘센 타워는 6년만에 확 바뀐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하고 '4X 집중 냉방' 기능을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냉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5단계 청정 관리 모드를 적용해 바람이 들어오는 극세 필터부터 나가는 팬까지 에어컨 내부에서 바람이 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실현한 쾌적 절전 모드는 시원한 냉방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LG전자는 무광 화이트인 웨딩 스노우와 로맨틱 로즈 색상 뿐만 아니라 카밍 베이지 색상을 적용한 오브제컬렉션 제품도 출시한다. LG 휘센 타워 17종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400만~620만원이다.


LG전자, 6년만에 확 바뀐 디자인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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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LG 휘센 타워는 6년만에 바뀐 새로운 에어컨 디자인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직선과 원으로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에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감성을 더했다.


어떤 거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스며들 수 있도록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형상화한 원과 간결한 직선 중심으로 휘센 타워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세계 3대 일몰 명소인 그리스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일출과 일몰에서 영감을 얻은 원형의 무드라이팅은 색온도가 서로 다른 쿨 화이트, 웜 화이트, 내추럴 등 3가지 색상의 간접조명을 더해 상황에 따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LG전자, 6년만에 확 바뀐 디자인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 파워 냉방

LG 휘센 타워는 기존 모델보다 강력하게 냉방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한번 시원해진 실내 온도는 쭉 유지되는 기분 좋은 냉방을 구현했다. 신제품의 '4X 집중 냉방'은 기존의 2개에서 4개로 늘어난 팬으로 빠르고 강력한 냉방이 가능하다.


휘센 타워는 바람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좌우 4개의 에어가드가 찬 바람을 벽 쪽으로 보내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는 '와이드 케어 냉방'으로 집 안 전체를 시원하게 유지해준다. 신제품의 '공간 분리 냉방'은 하나의 에어컨으로 실내 공간을 나눠 마치 두 대의 에어컨처럼 각 공간에 맞는 냉방을 할 수 있다.

'바람 길'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에어컨이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위생에 대한 개념이 강화되면서 에어컨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LG 휘센 타워는 바람이 들어오는 극세 필터부터 나가는 팬까지 에어컨 내부의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 뒤쪽 필터 클린봇은 바람이 가장 먼저 통과하는 극세필터를 일주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청소하며,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새롭게 추가된 항균 극세필터는 필터에 생길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해준다.


휘센 타워의 공기청정 성능도 더욱 강력해졌다.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인 CAC인증을 획득했으며, 공기청정 면적도 30평으로 더욱 넓어졌다.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건조 기능은 10분, 30분, 60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신제품의 'UV나노' 기능은 UV LED로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살균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해준다. UV나노는 UV LED와 자외선의 파장단위인 나노미터를 합성한 용어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과 독일 TUV라인란드(TUV)의 참관시험 결과 이 제품은 팬에 붙을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표피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99% 제거했다.


LG전자, 6년만에 확 바뀐 디자인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한 쾌적 절전

LG 휘센 타워는 차별화된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함은 유지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해 주는 쾌적 절전 모드를 탑재했다. TUV라인란드 참관 하에 신제품을 4시간 동안 운전하며 누적 소비 전력량을 비교 시험한 결과, 쾌적 절전 모드는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도 최대 냉방 모드인 아이스 쿨파워 대비 소비 전력량을 약 72% 줄여준다.


또 신제품은 잠시 외출할 때 에어컨을 켜둘지 끌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1시간 동안 사람이 없으면 인체감지센서가 부재 상황을 판단해 알아서 절전한다. 이 모드는 에어컨을 끄고 외출해서 다시 켰을 때보다 소비전력량을 약 30% 줄여준다.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휘센 에어컨에 적용하고 있다. 에어컨은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해 실외기 설치장소의 온도 상승에 따른 환기, 공기청정 필터의 교체 등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감지하고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통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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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휘센 타워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기분 좋은 냉방까지 비교할 수 없는 가치와 편리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1등 브랜드로서 끊임없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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