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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서울 자치구 홍보 전문가들 전진 배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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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들 보도주임·언론팀장 등 홍보 경력자들 홍보과장 발탁... 특히 홍보과장 두차례 역임한 과장도 탄생하는 등 홍보 전문가 시대 도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민선 시대가 되면서 홍보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시대 선출직 단체장들의 주민 직접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어 홍보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 자치구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지방자치 역사가 30년을 넘으며 성년기를 맞으면서 선출직 서울시 구청장들이 주요 정책은 물론 자신의 동정에 대한 홍보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홍보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해 화제다.

'코로나19시대' 서울 자치구 홍보 전문가들 전진 배치 화제 황영미 도봉구 홍보전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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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무원들에게 홍보는 다소 낯선 분야임에 틀림 없다. 그럼에도 지방자치 역사가 쌓여가면서 홍보 업무를 맡는 공무원들 숫자가 늘면서 홍보 노하우를 갖춘 공무원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시 몇 자치구들은 홍보 업무를 경험한 홍보과장과 언론팀장들이 맡으면서 구청장 및 구정 홍보에 실력을 보이고 있다.


주임 또는 언론팀장을 경험한 공무원들이 홍보과장에 발탁되는 것은 물론 두 차례 홍보과장을 맡는 경우도 늘어나면서 공무원들에게 홍보 업무도 점차 익숙한 분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종로구 유재일 홍보전산과장은 홍보 업무를 맡은 후 승진해 비서실 업무를 하다 5급 승진, 홍보과 책임자로 조용석 팀장, 백창현 주임 등과 호흡을 맞춰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구정 홍보를 뒷받침하는데 빠른 홍보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코로나19시대' 서울 자치구 홍보 전문가들 전진 배치 화제 강서구 강학구 홍보정책과장

성동구 이선하 공보담당관은 언론팀장에서 승진, 곧 바로 홍보 책임을 맡아 이진영 언론팀장, 남라영, 김은애 주임과 함께 다른 자치구에 비해 적은 인원에도 불구, 정원오 성동구청장 구정을 유감 없이 뒷받침하고 있다.


도봉구 황영미 홍보전산과장은 민선6기에 이어 민선7기까지 두 번째 홍보과장으로 지난해 함께 옮겨온 김동진 언론팀장과 함께 손발을 맞추고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동진 도봉구청장 홍보를 지원하는데 정성을 쏟고 있다.


노원구 한주석 미디어홍보과장은 민선 6기 언론팀장을 지낸 홍보맨으로 오랜 기간 보도업무를 한 장주현 언론팀장과 함께 홍보 노하우를 갖춰 오승록 노원구청장에 대한 홍보 지원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평구 이재석 홍보담당관은 언론팀장 출신으로 5급 승진, 다른 부서를 돌다 전공분야로 다시 돌아와 임은경 언론팀장, 이찬, 최용준 주임 등과 함께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서대문구 이원중 홍보과장은 언론팀장 시절 1년여간 홍보과장 직무대를 할 정도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신임이 두터운 과장으로 홍보전문가로 외부에서 영입된 나진아 언론팀장, 허준녕 주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시대' 서울 자치구 홍보 전문가들 전진 배치 화제 영등포구 유옥준 홍보미디어과장

마포구 남선옥 홍보과장은 홍보팀장 출신으로 인사팀장에서 5급 승진, 유동균 마포구청장 신임을 받으며 홍보책임을 맡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신남재 언론팀장이 합류, 김유미, 박효은 주임 등과 함께 하고 있다.


강서구 강학구 홍보정책과장은 보도주임과 언론팀장을 역임, 올 1월 5급 승진, 곧 바로 홍보책임을 맡은 강서구내 대표적인 홍보맨으로 언론팀장 시절 주임으로 함께 했던 김동현 언론팀장과 손발을 맞춰 노현송 강서구청장 홍보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등포구 유옥준 홍보미디어과장은 민선 4기와 민선5기에 걸쳐 영등포구, 구로구 언론팀장(파견)을 거친 후 홍보과장을 지낸 홍보베테랑으로 올들어 다시 돌아와 최종연 언론팀장,엄대용, 박미선, 유민희 주임과 함께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구정 홍보를 열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채 구청장은 서울시 25개 구청장 중 가장 젊은 구청장으로서 현장을 뛰는 구청장 홍보를 기획력을 발휘해 내고 있다는 평가다.


'코로나19시대' 서울 자치구 홍보 전문가들 전진 배치 화제 송파구 서범석 홍보담당관

관악구 이숙희 홍보과장은 미디어팀장 출신으로 홍보과와 인연을 맺은 경험을 살려 올 1월부터 홍보 책임을 맡아 민선7기 처음부터 언론팀장을 맡아 열정적으로 일해오고 있는 정경주 언론팀장, 그리고 김용갑 정구화 박선희 주임과 함께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정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송파구 서범석 홍보담당관은 민선 4기 언론팀장을 경험해 송파구 곳곳을 두루 아는 홍보 베테랑으로 오용환 언론팀장, 박석태 계장, 김동국 주임 등과 함께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구정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동구 윤희은 홍보과장은 언론팀장 출신으로 5급 승진, 유재화 언론팀장 등과 함께 이정훈 강동구청장 구정을 적극 홍보하는데 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외부 홍보전문가로 발탁돼 오랫동안 홍보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동대문구 김광훈 언론팀장, 구로구 조호영 언론팀장도 홍보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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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울 자치구마다 홍보 업무를 오랫동안 해온 홍보 전문가들이 대거 구정 홍보를 위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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