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7일 예정됐던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이동신문고 행사가 취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상담반을 구성해 행정, 문화, 교육, 생활법률, 고용·노동, 소비자피해 등 생활 전 분야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운영 예정이었던 이동신문고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부 지침에 따라 일정을 취소하고, 추후 상황 변화에 따라 행사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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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이동신문고가 하루빨리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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