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과 49억원 상당의 2021년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의 13.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우기자
입력2021.01.22 15:27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민은행과 49억원 상당의 2021년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의 13.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