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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윤석열 여론조사 1위.. 덕성우 '상한가'

수정 2021.01.20 14:38입력 2021.01.20 10:02
[특징주] 윤석열 여론조사 1위.. 덕성우 '상한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 일대일 구도를 전제로 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윤 총장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윤석열 총장의 테마주로 꼽히는 덕성우가 전날보다 3600원(30%) 오른 15600원을 기록했다. 덕성도 1180원(15.49%) 상승한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탑메탈도 1900원(20.65%) 뛴 1만1100원을 기록 중이다.

윤 총장이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 1위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결과를 보면, 윤 총장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 대표와 맞붙었을 경우 46.8%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39.0%)보다 7.8%포인트 높다.


지난해 11월 말 같은 조사에 비해 윤 총장의 지지도는 4.3%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표는 3.4%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성별로 보면 남성의 윤 총장 지지가 이 대표 지지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았다.

덕성은 합성피혁·합성수지 생산업체이며, 서연은 자동차 부품업체다. 이들은 대표이사 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하지만 앞서 덕성과 서연측은 "윤 총장은 당사 사업과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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