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하 10도를 밑도는 반짝 강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1.01.19 08:53
영하 10도를 밑도는 반짝 강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