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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사직동 주택가에서 여성 1인 가구로 사는 주민의 고충을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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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1.01.18 15:02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사직동 주택가에서 여성 1인 가구로 사는 주민의 고충을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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