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기자
입력2021.01.13 09:05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공위성 전문기업 쎄트렉아이의 주식 181만7120주를 589억2193만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06%이며 취득 목적은 위성분야 사업 확장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0%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