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생활건강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충북 진천군 진천공장을 증축하겠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17%다. 계약은 5월4일까지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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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기자
입력2021.01.04 15:38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생활건강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충북 진천군 진천공장을 증축하겠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17%다. 계약은 5월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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