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비안이 배우 이민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비안은 이민정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치했다며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얻었으며 JTBC ‘갬성캠핑’을 통해 진솔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비비안은 2016년부터 ‘잇츠 마이 핏’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여성의 당당함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 내 안의 ‘인핏’으로 자신감 있는 ‘아웃’을 연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민정이 예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보여준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브랜드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비비안 홍보팀 이정미 본부장은 “배우 이민정은 전 연령층에 폭넓게 사랑받고 있어 비비안의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도 아우를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지금 뜨는 뉴스
이민정은 제18대 비비안의 공식 모델로서 활동하게 되며 내달부터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