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세진중공업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의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와 관련해 삼성엔지니어링과 5152만9583달러(약 571억4115만원) 규모의 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9.31%다. 계약은 2022년 1월2일에 종료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