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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판교 누리는 '황금입지'에 GS건설 명품 복합단지 '판교밸리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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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로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감소하자, 오피스텔까지 인기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성남, 수원, 위례 등의 복합단지는 실거주 목적은 물론 투자가치까지 높기 때문에 분양 소식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줄을 선다.


오피스텔이 뜨는 이유는 규제로 인해 아파트 청약을 받기가 어려워서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통장과 가점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젊은층 수요자까지 수요 폭이 넓다. 특히 복합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데, 아파트 장점까지 함께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과 투자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


분양시장에서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지난 6월 경기 수원시에 분양한 대우건설의 브랜드 복합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아파트 45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청약자 1만8262명이 몰리며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주거형 오피스텔 또한 460실 모집에 총 1만4463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주거형 오피스텔에 다양한 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는 투자용이 아닌 거주용으로 전환되면서, 인근 아파트값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 공급된 ‘위례 지웰푸르지오’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가 지난 7월 12억3500만 원에 거래되며 도로 건너편 ‘위례롯데캐슬’ 아파트 전용면적 84㎡와 같은 12억 원대로 진입했다. 올 초만 해도 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가 8억원 대에 거래됐지만,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성남, 수원, 위례 등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새 아파트는 평균 청약 가점이 70점을 넘어서는 곳도 있어, 젊은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까지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 이라며 “또 주거형 오피스텔도 아파트만큼 프리미엄을 형성하다 보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부터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까지 다양하게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복합단지가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성남시 고등지구에서 GS건설의 명품 복합단지가 분양을 알렸다. 바로 ‘판교밸리자이’이다. 단지는 성남시 고등지구 C1~C3블록에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14층 1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60~84㎡ 350세대(C1블록 130세대 / C2블록 130세대 / C3블록 9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59~84㎡ 282실(C1블록 108실 / C2블록 112실 / C3블록 62실)로 들어선다.


판교밸리자이는 강남과 판교를 모두 누리는 황금입지에 들어선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약 8km 이내로 가까운 양재역, 수서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왕판교로를 타면 약 6km 거리인 송파 장지역과 약 3km 거리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운행 중인 광역버스가 많아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 잡은 첨단 산업 단지로 카카오, 넥슨, NC소프트 등 약 13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근무 인원만 약 6만5000여 명이다. 약 43만㎡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올해 말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며, 소프트웨어, 바이오, 반도체, 자율 주행 차 등의 관련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성남 금토지구에는 판교 제3테크노밸리가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까다로워진 아파트 청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젊은층 수요자들도 오피스텔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주택수나 재당첨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C3블록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100실 미만으로 구성돼 분양권 전매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품성도 좋다.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맞통풍이 가능한 주방창과 함께 3~4Bay(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자이만의 특화설계 시스클라인을 전 실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스클라인은 창문을 열지 않고도 스스로 환기하고, 알아서 청정하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각 실 천장에 설치되며, 24시간 별도의 환기 없이도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는 유상으로만 접할 수 있던 옵션들이 대거 무상으로 제공돼 입주자들의 편의성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고급 식재 조경은 마치 공원 안에 집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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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 일대에 들어서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병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강남, 판교 누리는 '황금입지'에 GS건설 명품 복합단지 '판교밸리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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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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