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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동아화성, 전기·수소차 시장 고성장으로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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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SK증권은 동아화성에 대해 전기·수소차 시장 고성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동아화성은 자동차 및 가전, 산업용 특수고무 부품 전문 제조업체이다. 주요 제품은 자동차용 가스켓(Gasket)과 호스류 및 드럼세탁기의 진동흡수 및 완충기능을 하는 가스켓 등이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친환경차량 부품까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아이템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최근 전기차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고객사의 투자 및 CAPA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동아화성의 전기차용 가스켓 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에 낙점돼 오는 2022년까지 필요한 물량의 수주를 독점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거의 확실시되는 GM의 투자 확대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자회사 동아퓨얼셀의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성장성도 주목해야 된다고 서 연구원은 강조한다. 그는 "동아퓨얼셀의 핵심기술은 5KW 고온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HT-PEMFC)로 합작파트너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고온 Stack기술을 이전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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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내 KS 인증을 받아 내년초부터는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HT-PEMFC 는 전기, 온열은 물론 냉열까지 생산하는 삼중열병합 발전이 가능해 전기와 온열만 공급하는 기존 연료 전지 시스템 대비 경제성 및 발전효율이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므로 투자자들은 향후 해당 연료전지 관련 상용화 및 판매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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