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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달 탐사 영감 '울트라부스트20' 출시

수정 2020.12.03 07:48입력 2020.12.03 07:48

ISS와 공동 개발 러닝화 론칭

아디다스, 달 탐사 영감 '울트라부스트20'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영감을 받아 국제우주정거장 국립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러닝화 ‘울트라부스트2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울트라부스트20은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러닝화로, 국제우주정거장 국립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아르테미스 패치가 새롭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를 위한 우주로부터의 혁신을 담은 울트라부스트20은 ‘굿바이 그래비티’라는 이번 캠페인 메시지처럼 최상의 탄력감과 편안함으로 러닝을 더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러너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발을 감싸는 프라임 니트 어퍼는 우주복 제작 방식의 TFP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TFP는 섬유를 덧대어 강도를 높인 초미세 박음질 공법으로, 발과 신발을 정교하게 밀착시켜 보다 유연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달릴 때 정밀한 컨트롤을 돕는다.

아디다스의 기술이 응집된 더 강력해진 부스트 미드솔은 부드럽고 편안한 탄력감을 선사하고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른 반응성이 뛰어나, 지면을 밟을 때 생기는 에너지를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바꿔준다.


부스트와 연결된 스트레치웹 아웃솔은 우수한 신축성으로 러너의 운동 능력을 극대화 하며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고무로 제작돼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신발 바닥면의 토션 시스템은 달리거나 착지할 때 발의 지지력을 강화해 주며, 뒤축의 3D 힐 프레임은 발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원한다.


새로운 울트라부스트20의 영감이 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나사가 추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남성과 여성 우주인 1쌍을 달에 보내는 것이 목표다. 1972년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이후 반세기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계획이 성공할 시 오는 2024년 달을 밟는 최초의 여성 우주인이 탄생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울트라부스트 20에는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담은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담겨 있다. 왼쪽 텅에는 아르테미스 로고 패치가 오른쪽 텅에는 '우먼 온 더 문 패치'가 양 발에 각각 다르게 적용됐다. 신발의 어퍼, 부스트, 삼선 로고 역시 지구의 블루, 로켓의 레드, 달의 실버 등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컬러들로 구성됐다.


울트라부스트20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과 주요 대형 신발 전문 대형 멀티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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