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출장 간 남편 콘돔 챙겨줘야" 대학교수 발언 논란…대학 내 성차별 발언 심각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남편 출장가면 관계할 수 있어", "콘돔 챙겨주는 게 지혜…"
대학 내 성폭력…2015년 73건→2018년 115건
전문가 "문제제기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만들어야"

"출장 간 남편 콘돔 챙겨줘야" 대학교수 발언 논란…대학 내 성차별 발언 심각 /사진=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한승곤·강주희 기자] 부산의 한 사립대 A 교수가 수업 중 "남편이 해외 출장을 가면 콘돔을 챙겨줘야 한다"는 등 성매매와 성접대를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대학 내에서의 성차별·성희롱 등의 성폭력 사건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해자 대부분이 교수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학교 내에서의 '권력형 성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는 성폭력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부산 한 사립대에 따르면, 지난달 말 A 교수는 모 학과 전공선택 온라인 강의에서 성병과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던 중 "남자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외국 출장을 가면 접대를 받거나 매춘부하고 관계를 많이 하는데, 이럴 때 반드시 콘돔을 써야 한다"는 등 문제성 발언을 했다.


A 씨는 또 "여학생들도 성인이 됐으니까, 결혼해서 남편이 해외 출장을 가면 반드시 콘돔을 챙겨줘야 한다.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외국 출장 가서 사람들과 술 마시다 보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지혜를 갖고 그런 말 할 수 있는 아내가 돼야 한다"라며 성매매·성접대를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A 교수의 언급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학교 측은 해당 온라인 강의를 삭제 조치했다. 이 강의를 수강한 50여 명 중 80%가량은 여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일자 A 교수는 "학생들에게 성병 예방과 증상을 강조하기 위해 성병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사례를 들다 보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이라며 "예방을 위해서는 콘돔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걸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A 교수는 이어 "같은 강의를 5년간 하면서 지금까지 문제 제기가 없었는데, 의도와 상관없이 논란이 돼 안타깝다"며 "불편해하는 학생이 있다면 앞으로 관련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출장 간 남편 콘돔 챙겨줘야" 대학교수 발언 논란…대학 내 성차별 발언 심각 /사진=연합뉴스


대학 내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희롱·성차별성 발언을 한 사건은 과거에도 발생한 바 있다. 지난 5월 서울의 한 사립대 명예교수 B 씨가 수업 중 남성을 '물뿌리개', 여성을 '꽃'에 빗대면서 "집 꽃 물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시들다 말라 죽으면 남자 손해" 등 학생들에게 성차별성 글을 읽게 하는 과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학 내 성폭력의 심각성은 통계로도 나타난다. 지난 1월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대학·전문대학)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은 2015년 73건에서 2018년 115건으로 57.5% 증가했다. 피해 유형으로는 2018년 기준 성희롱(65건) 사건이 가장 많았고, 성추행(46건)과 성폭행(4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18년 일어난 성폭력 115건 중 85건(73.9%)은 가해자가 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저런 발언이 교육 현장에서 나온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수업 중에 이런 걸 '아내의 지혜'라고 떠드는 사람이 교수라니"라며 "지금껏 문제제기가 없었다고 '불편해하는 학생이 있으면 앞으로 안 하겠다'고 말했다는 게 더 충격적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건지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조교수 이상 교수와 학장, 처장, 부총장 등 대학·전문대학 고위직의 성폭력 예방 교육 참여율은 다른 공직 집단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대학 내 고위직의 교육 참여율은 75.1%로, 국가기관 고위직(90.7%), 공직유관단체 고위직(95.1%)에 비하면 참여율이 저조했다.


학교 내 성차별·성희롱 등의 성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으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할 강화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는 성폭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의 변호사(이은의 법률사무소)는 "해당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언어적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성매매는 범죄에 해당하고 혼인을 한 사람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은 불법행위인데 '아내가 남편의 성매매를 위해 콘돔을 챙겨줘야 한다'는 발언은 이미 불법과 범죄를 전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D

이어 "온라인 강의에서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런 말을 하는 것은 해당 발언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라며 "5년 동안 문제 제기가 없었다고 해서 문제가 아닌 것이 아니다. 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있고, 과거엔 문제로 지적되지 않았지만 문제가 되는 일이 많아졌다. 지난 5년간 문제 제기가 없었다면, 문제제기를 할 수 없었던 사회의 분위기를 개선할 생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