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서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24일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서 '기업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전기자율차( Model 3)에 대한 부품 분해(티어다운·Teardown)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자율차 기업의 R&D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선진사 차량의 핵심부품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평화산업·경창산업 등 지역 31개 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기자율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핵심부품 개발 지원환경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플랫폼 구축, 장비확충, 기업지원, 장비운영전문가 양성 등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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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해외선진사 전기자율차 Teardown 행사를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교류회, 기술지원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전기자율차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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