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헌 공수처장 추천위원 “‘비토권 남용’ 주장, 공수처법 개정 구실 삼는 허위주장”

시계아이콘02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찬희 대한변협회장·조재현 법원행정처장 중립적 지위에서 벗어나”
내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담 열려

이헌 공수처장 추천위원 “‘비토권 남용’ 주장, 공수처법 개정 구실 삼는 허위주장” 이헌 변호사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장후보추천위 3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AD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야당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가 공수처장후보추천위의 파행에 야당 추천위원들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한 한국일보 사설에 강하게 반박하며 “야당 추천위원들이 불합리하게 비토권을 행사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허위 주장이자 여당 측 공수처법 개정입법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삼는 불순한 책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또 공수처장후보추천위 당연직 추천위원인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공수처장후보추천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이 중립적인 지위를 벗어나 여당 측 추천위원들과 함께 야당 추천위원의 회의 속개 요청을 거부하고 회의 종료를 선언한 것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공수처장후보추천위 파행 원인은 여당 추천위원과 당연직 추천위원”

이 번호사는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11월 20일자 한국일보 사설에 대하여’라는 글에서 “작금의 공수처장후보추천위 파행은 야당 추천위원들의 공수처장후보 추가 심사를 위한 회의소집 요청을 묵살하고, 공수처법상 법정 행정기관인 추천위의 활동 종료를 임의로 선언하고 자의적으로 해산시킨 당연직과 여당 추천위원들에게 그 원인이 있다”며 “공수처법에 정한 야당 추천위원들의 비토권 행사가 추천위 파행의 원인이라는 식의 주장은 얼토당토 없는 억지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공수처가 상당수 국민들이 우려하는 무소불위의 친정부 독재수사처로 가는 위헌적인 상황을 막는 유일무이한 방안은 야당 추천위원들이 비토권을 가지고 정치적 중립과 직무상 독립을 지키고 살아있는 권력도 단죄하며 대내외적으로 휘둘리지 않는 인물을 공수처장후보로 추천하는 것”이라며 “이는 집권여당이 패스트트랙으로 공수처법 입법을 강행하면서 강조했던 바이고, 야당과 야당 추천위원들이 신중론을 내세웠던 이유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수처법에서 정한 추천위원들의 고유권한인 의결권 행사에 관해 대외적으로 그 이유를 밝히거나 다른 추천위원들의 이해를 구할 까닭도 없는 것이므로, 야당 추천위원들의 비토권 행사에 대해 위법·부당하다거나 남용한다는 등의 주장은 원칙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게다가 야당 추천위원들은 비토권을 남용하지 않았으므로, 공수처 출범의 연기에 야당 추천위원들의 비토권 남용 책임이 크다는 주장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야당 추천위원들은 3차 회의에 이르러 비로소 비토권을 행사했을 뿐”이라며 “야당 추천위원들이 3차례 회의에서 계속 비토권을 행사했다는 식의 일부 여당의원 주장과 언론 보도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8일 3차 회의 당시 야당 추천위원들은 일부 심사대상자들의 ▲정치적 중립성에 의혹이 드는 공직 임명과 성향 ▲비검사출신 심사대상자들의 수사기관 공수처를 지휘할 능력과 경험 등 전문성과 직무독립성 결여의 의구심 ▲일부 심사대상자들의 사건수임내역과 수입·재산관계 검토결과에 따른 전관예우 시비 등 도덕성 의혹 등에 관해 면담이나 서면 등을 통한 추가 심사결과를 요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러나 다수인 당연직과 여당 추천위원들이 공수처장후보 추천을 위한 표결을 강행했고, 야당 추천위원들은 비토권 남용이라는 무의미한 세간의 비난을 고려해 대승적으로 표결에 참여하게 됐으나 정치적 중립성, 직무 독립성, 도덕성 등에 있어 의혹과 의구심이 드는 심사대상자들에게 찬성표결을 할 수 없기에 반대표결을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변호사는 “이후 속개되는 회의에서 그 의혹과 의구심이 해소된 심사대상자들에게는 찬성표결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야당 추천위원들의 입장이었고, 이러한 입장은 3차 회의 당시 녹취된 회의록에도 기재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야당 추천위원들이 무조건 반대했다거나 불합리하게 비토권을 행사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허위 주장이자, 야당 측 비토권 행사를 배제하는 내용의 여당 측 공수처법 개정입법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삼는 불순한 주장이자 책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여당 정치대리인 같은 입장 보여”… 재차 비난

이 변호사는 지난 18일 열린 3차 회의에서 중립적 위치에 있는 당연직 추천위원인 이찬희 대한변협회장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이 ‘신속론’을 주장, 여당 측 입장에 선 것은 법조인으로서의 법리에 어긋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당 측은 신속한 추천을 주장하고, 야당 측은 중립적·독립적 인물의 신중한 추천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원행정처장과 대한변협회장 등 당연직 추천위원들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사례를 들어 신속한 추천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 측이 야당 측의 고의적 지연을 사유로 공수처법 개정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후보 추천이 무산된 3차 회의에서 야당 추천위원들의 추가 회의 소집요청 제안에 반대해 추천위 활동의 종료를 선언하는 등 법조인으로서 법리에 어긋나는 태도를 보였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변호사는 “게다가 대한변협회장은 여당이 강행하려는 야당 비토권 배제 입법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서 나아가, 방송출연을 통해 야당 추천위원들의 반대표결 내용 등 직무상 알게 된 비밀에 속하는 사항을 공개하고, 여당 추천위원에 앞서 야당 추천위원들을 정치대리인이라고 지칭하며 비난했고, 이에 반박하는 야당 추천위원에게 도리어 사과를 요구하는 등 중립적인 지위가 아닌 여당 정치대리인과 같은 입장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11월 20일자 한국일보 사설에서 여당에게 공수처법 개정이 능사가 아니라고 지적한 점은 공감하지만, ‘표결마다 비토권 남용한 야당 추천위원들 책임이 크다’고 주장한 것은 법원행정처장과 대한변협회장이 중립적인 지위에서 벗어났다고 보는 야당 추천위원의 입장에서 공수처장을 친정부인사나 명목상인물로 임명해 공수처를 그야말로 괴물수사처로 만들려는 의도 하에 야당과 야당 추천위원 측에 대해 위법·부당하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측의 주장과 입장을 두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불만을 표했다.


한국일보는 지난 20일 ‘공수처장 합의 추천 포기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법정 시한이 7월 15일이었던 공수처 출범이 또다시 연기된 것은 비토권을 남용한 국민의힘과 그 추천위원들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내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담… 공수처장후보추천위 속개될지 주목

한편 23일 오후 3시부터 공수처장 후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박 의장은 3차 회의에서도 공수처장 후보 추천이 무산된 다음 날인 19일 “공수처장 추천위가 세 번 회의를 거쳤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지금이라도 여야 지도부가 진지하게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결론을 내도록 협의해주시길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AD

여당은 이르면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 야당의 비토권을 없애는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반드시 연내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여야 간 합의를 통해 공수처장후보추천위가 다시 속개될지 주목된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