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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모, 전남 장애인태권도협회 5대 회장에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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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태권도 선수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

김창모, 전남 장애인태권도협회 5대 회장에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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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장애인태권도협회 5대 회장으로 김창모 세계 대학 태권도연맹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김창모 전남 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은 제4회 아시아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 한국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는 등 태권도인으로 체육학 박사와 의용생체 공학박사 학위 소지자로 문무를 겸비한 체육인이다.


전남 고흥군 남양면이 고향인 김 회장은 “장애인 태권도 선수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며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남 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선출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전남 순천시에서 치뤄졌으며 후보자의 사퇴로 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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