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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KG모빌리언스, 아마존과 SK 전자상거래 협력…결제솔루션 공급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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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G모빌리언스가 강세다. 미국의 아마존과 SK그룹이 손을 잡는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KG모빌리언스는 13일 오후 2시2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13%(570원) 오른 9870원에 거래됐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아마존이 조만간 SK텔레콤 자회사인 11번가에 최대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 국내 e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SK그룹은 SK텔레콤 자회사인 11번가와 아마존 간 사업 협력을 위해 500억~3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는 휴대폰 결제서비스 업체로 SK텔레콤과 파트너사로 11번가에 결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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