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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GS는 허서홍 전무가 자사 보통주 3만3000주를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서홍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189만4600주(지분율 2.0%)가 됐다.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의 아들이자 GS 오너일가 5세인 허성준 군은 29일 자로 보통주 3692주를 매수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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