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0일 닷새간 화상회의
26~29일 분과별회의, 30일 수석대표회의
이경식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수석대표)이 지난 7월2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8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수석대표 영상회의'를 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9차 후속협상이 26~30일 닷새간 화상회의로 열린다고 밝혔다.
26~29일엔 서비스·투자·금융 등 분과별 회의가, 30일엔 수석대표회의가 각각 열린다.
양측 정부부처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 측은 이경식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이, 중국측은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수석대표를 맡는다.
이번 9차 협상에선 서비스·투자·금융 분야의 협정문 및 시장개방의 주요 쟁점 논의를 심화해 협상 진전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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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번엔 산업부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가운데 화상회의로 개최하게 됐다"며 "협상을 통해 서비스 시장 개방 확대 및 투자 보호 강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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