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6번 환자와 접촉한 동두천 거주 지인(동두천시 44번 환자)도 이날 확진 판정이 났다.
라파엘의 집과 관련한 26명의 확진자는 입소자 20명, 종사자 4명, 외부강사 1명, 접촉자 1명 등이다.
라파엘의 집은 모두 5개 동으로 구성됐고 입소자 129명, 직원은 89명이라고 시는 전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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