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아랫줄 왼쪽 네 번째부터)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0.10.22 08:51
도미타 고지 주한일본대사(아랫줄 왼쪽 네 번째부터)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