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사-빅테크 세 번째 평행선 속 금융당국 '상호호혜' 강조(종합)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한 달 만에 제3차 협의회 열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현장 목소리 지속적 청취"
금융권, 빅테크와 역차별 등 입장차 여전해 합의 요원

금융사-빅테크 세 번째 평행선 속 금융당국 '상호호혜' 강조(종합)
AD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디지털금융 관련 논의가 금융회사와 빅테크(대형정보통신기업) 간 갈등 이슈에 함몰돼 혁신동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제3차 디지털금융 협의회. 한 핀테크업체 관계자는 이 같이 말하며 "디지털 환경의 빠른 변화에 맞게 규제 개선 작업도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4일 열렸던 2차 회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금융권ㆍ중소핀테크의 오픈뱅킹 참여 확대 등 오픈뱅킹 고도화 방안과 빅테크 및 핀테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앞으로 핀테크 부문 뿐 아니라 금융사들이 디지털금융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청취해 조속한 시일 내에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 논의 등으로 쟁점과 이슈가 상당부분 구체화된 만큼, 각 이슈별로 논의 일정을 재정비하고 실무분과 회의가 체계적이고 밀도 있게 이뤄지게 하겠다"고도 했다.


디지털금융 협의회는 금융사와 빅테크ㆍ핀테크 모두 금융혁신을 촉진한다는 목적 아래 민ㆍ관 합동으로 지난달 만들어졌다. 연말까지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대외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3번째 공식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금융권과 빅테크ㆍ핀테크 간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팽팽하다. 빅테크 업체 한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장벽을 낮추고 혁신을 활성화하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사-빅테크 세 번째 평행선 속 금융당국 '상호호혜' 강조(종합)


반면 금융권은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을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기로 여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충격보다 우려할 정도다.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빅테크와 금융업권 간 역차별 해소. A금융사 관계자는 "빅테크의 금융서비스 진출이 새로운 행태인 만큼 과거 법 체계로는 규제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빅테크들이 사각지대를 이용해 '규제 차익'을 누리려 한다"고 꼬집었다.


일례로 빅테크의 주된 금융 서비스인 간편결제인 선불전자지급수단에 대한 규제도 법이 아닌 감독 규정으로 지도되는 점을 지목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낸 '금융산업 구조 측면에서의 금융 혁신 동향과 향후과제' 자료에 따르면 간편결제 시장은 비금융업이 주력인 빅테크가 이끌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약 30개의 기업이 해당 시장에 진출했으나, 지난해 기준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네이버페이ㆍ카카오페이ㆍ삼성페이의 비중은 약 57%로 집계됐다.


금융사 "규제 역차별" vs 빅테크·핀테크 "금융 진입장벽 높아"

데이터 공유 문제도 금융사들이 제기하는 역차별 사례다. 개정 신용정보법의 핵심 사안인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 관리업)' 심사가 이뤄지면서 금융사들은 빅테크의 광범위한 비금융데이터, 플랫폼 네트워크 효과, 데이터 공유 규정의 불공정함을 토로하고 있다. B금융사 관계자는 "금융사들은 금융 데이터는 다 내줘야하고, 빅테크는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른 신용정보가 아닌 데이터는 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이데이터 사업 출발선부터 다르다"고 제기했다.


빅테크 업체들은 신용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정보 제공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C빅테크업체 관계자는 "각자 입장만 주장하면 논의가 진전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소비자 후생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양 측의 입장이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면서 제대로 된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 여부다. 당초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합의점을 도출해낸다는 계획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회의인 점을 비롯해 일각에선 실무분과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초반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이다. 심지어 금융당국이 판을 짜놓고 생색내기 그치는 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마저 나온다.


전일 금융연구원이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은행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발전방안' 세미나에서도 '기울어진 운동장'과 관련 첨예한 대립각이 펼쳐졌다.


이날 패널토론에서 김지식 네이버 파이낸셜 이사는 "기울어진 운동장 이야기가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규제 차별"이라며 "현재 금융시장이야말로 과점화되고 경쟁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조재박 KPMG 디지털본부장은 "최근 기울어진 운동장 얘기가 나오는 건 마이데이터 부분인데 비금융사는 기존 경쟁력을 고수하면서 금융사의 경쟁력인 금융데이터까지 가져가게 됐다"면서 "판매 채널로서 플랫폼이 가진 경쟁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규제나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지가 중요한 이슈"라고 강조했다.


금융위 "상호호혜적 관계 필요"…핀테크 기업도 데이터 제공

다만 이번 3차 회의에서 금융당국의 태도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회의에선 ‘오픈뱅킹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은 확장성, 상호주의, 안정성 관점에서 오픈뱅킹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호주의 관점에서 금융당국은 그동안 은행만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핀테크 기업 등 참여기관들도 자신의 정보를 개방하라고 요구했다.


손 부위원장은 "오픈뱅킹의 개방적인 인프라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참여하는 기관과 새로이 참여하는 기관 간에 서로 '윈-윈(win-win)'하는 상호호혜적 관계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제를 내세웠다.


AD

이어 그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부문이 상호호혜적 관계를 가지도록 데이터 공유범위, 수수료 부담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면서 "은행이 일방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핀테크 기업과 새로 참여하는 기관들도 일정수준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