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공정경제3법과 관련해 의미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후 행사장을 나란히 걸어나오며 수 분간 대화했다. 이 대표는 행사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천절 행사에서 자신이 김 위원장과 대화하고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김 위원장과 함께 걸으며 대화했다"며 "특히 공수처 출범과 공정경제 3법안 처리에 관해 의미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 잘 진척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공정경제 3법을 9월 정기국회 내 처리, 공수처 출범은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이날 대화내용에 대해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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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성동구를 찾아 정원오 성동구청장, 시내·마을 버스노사지도자들과 만났다. 이 대표는 만남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며 "필수노동자 보호와 지원을 법률로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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