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매송주유소는 추석 연휴 강화된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손소독제를 주유기마다 설치하는 등 재난대응 수준의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매송주유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기존 한정된 장소의 비치가 아닌 각 주유기마다 안내 문구와 함께 손소독제를 설치했다. 또한 화장실 등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소독활동도 수시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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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예년보다 다소 줄기는 하겠지만, 평소 주말보다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셀프주유의 특성을 감안, 감염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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