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5∼16일 부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뒤,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흥덕구 거주 80대 B씨의 가족이다.
지난 19일 B씨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웠던 A씨는 22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한편 A씨는 무증상 확진자이며,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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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5∼16일 부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뒤,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흥덕구 거주 80대 B씨의 가족이다.
지난 19일 B씨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웠던 A씨는 22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한편 A씨는 무증상 확진자이며,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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