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양평방향)주유소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품질보증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명실상부한 “정품”유류를 제공하는 주유소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일부 주유소에서 가짜 석유가 판매되는 사례가 발생해 소비자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양평방향)주유소는 석유품질 관리강화를 위해 년12회 이상 석유제품 정품검사를 실시 하고 있다.
정철규 주유소장은 “ 정품·정량 판매로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주유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