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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당일 매진한 ‘대선 굿즈’ 2차 한정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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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비치타올 세트 27일 낮 12시부터 추가 한정판매 개시

출시당일 매진한 ‘대선 굿즈’ 2차 한정판 나와 대선 비치타올세트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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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선주조가 한정판 굿즈로 선보였다 하루 만에 다 판 ‘대선 비치타올 세트’ 굿즈의 2차 판매에 돌입한다.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한정판 굿즈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대선 비치타올 세트’ 추가 한정 판매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대선주조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지난 18일 5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대선 비치타올 세트’는 판매 개시 후 당일 전량 매진됐다.


지난해 대선주조가 출시한 ‘대선X콜카 슬리퍼’의 인기 이후, 새로운 대선 굿즈를 기다리던 소비자들에게 1년여 만에 선보인 굿즈였다.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대선주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공식 SNS를 통해 구매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대선소주의 알코올 도수인 16.9도에 맞춘 1만69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 또 다른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 18일 ‘대선 비치타올 세트’가 조기 완판되자 감사의 의미로 첫 번째 구매 고객에게 특별 기념품인 대선 소주잔과 대선 슬리퍼 등을 함께 선물했다.


이번 2차 판매에선 대선소주의 알코올 도수인 16.9도에 맞춰 169번째 구매 고객에게 특별 기념품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고객의 요청으로 2차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며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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