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독도서관, 광복 75주년 기념 '위인 덕분에' 특별전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독립운동가 생애 그래피티로 재해석
김구·김란사·권기옥 등

정독도서관, 광복 75주년 기념 '위인 덕분에' 특별전 개최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에서는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위인 덕분에' 특별전을 서울교육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활동을 그래피티 작가들이 재해석한 모습으로 소개한다. 독립운동가 피규어도 함께 전시되며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한 핸드폰 케이스, 티셔츠, 가방 등도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독립운동가 초상은 총 20점으로 대한민구 임시정부의 수장 김구, 고종의 비밀 문서를 품고 파리로 향한 김란사, 여성 최초 전투기 조종사 권기옥, 안중근, 안창호 등이다. 내년 5월31일까지 개최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