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종합] 진중권 "文에게 세 번 뜨악" 신동근 "오로지 조국 악감정"

시계아이콘03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진중권 "세월호 아이들에게 고맙다니…뜨악" 文 비판 3가지 이유 밝혀
신동근 "진 전 교수, 조국에 대한 악감정, 불타는 적개심 휩싸여"
이원욱, 오즈의 마법사 언급 '뇌가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해' 일침

[종합] 진중권 "文에게 세 번 뜨악" 신동근 "오로지 조국 악감정"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6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온국민공부방 제1강 '우리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게 된 계기로 '문자 폭탄은 양념', '세월호 고맙다, '조국에 마음의 빚' 등 발언 3가지를 꼽았다.


이는 앞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에는 문 대통령이 아니라 주변이 문제라고 하더니 왜 이제 와서 말을 바꾸냐"고 한 질문에 대한 답변 성격이다. 진 전 교수 답변에 신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적개심에서 비롯한 비판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원욱 민주당 의원도 진 전 교수 발언에 강하게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에게 크게 세 번 뜨악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이른바 '양념' 발언 이다. 진 전 교수는 "대선후보 토론에서 극렬 지지자들의 행패를 '민주주의를 다채롭게 해주는 양념'이라고 정당화했을 때 이분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7년 당 대선 후보 확정 이후 MBN과 가진 인터뷰에서 문 후보 측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상대 후보 비방 댓글 등을 달았다는 비판에 대해 "우리 경쟁을 더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바 있다.


진 전 교수는 문 대통령을 비판하게 된 두 번째 계기로 '세월호 미안하다 고맙다' 발언을 꼽았다.


진 전 교수는 "문 대통령이 세월호 방명록에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고 적은 것을 보았을 때 미안하다는 말의 뜻은 알아듣겠는데 '고맙다'라는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그 말의 뜻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방법을 못 찾고 있다"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진도 팽목항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2017. 4. 10. 문재인'이라고 적었다.


[종합] 진중권 "文에게 세 번 뜨악" 신동근 "오로지 조국 악감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9일 오후 청와대에서 당시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셋째로는 '조국에 마음의 빚' 발언을 꼽았다. 진 전 교수는 "올해 초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조국 전 장관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 했을 때 그 말을 듣는 순간 모든 게 분명해졌다"며 "그냥 주변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자신의 문제였다는 결론을 그 때 내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조 전 장관에 대해 "지금까지 겪었던 어떤 고초, 그것만으로도 저는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조 전 장관이 겪었다는 고초는 법을 어긴 자들은 당연히 따르는 대가"라며 "문 대통령이 보여준 태도는 절대 공화국 수장의 그것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자기 관리에 실패한 어느 위선자의 친구, 그 친구가 속한 계파(PK친문)의 이익 대변인으로 발언했다"며 "그래서 문 대통령의 윤리의식과 판단 능력이 과연 공직을 맡기에 적합한가라는 근본적 회의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더니 자신들이 누리는 반칙과 특권은 아예 제도화하려 한다"며 "조국의 위선은 그 개인의 위선이 아니라 정권의 위선이자 민주당의 위선, 대통령의 위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를 목숨 걸고 비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종합] 진중권 "文에게 세 번 뜨악" 신동근 "오로지 조국 악감정"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에 신동근 민주당 의원은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중권에 대한 격정'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진 전 교수를 비판했다.


그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진 전 교수의 공개적 답신을 받았다. 제가 7월 30일에 올렸는데 8월 8일 답변한 걸 보니 약간 고심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진 전 교수가) 올해 들어 대통령에 대한 입장을 바꾼 이유에 대해 세가지를 들었다. 제가 보기엔 한 가지 이유인데 그러면 옹졸하게 보일까봐 앞의 두 가지는 양념으로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이유는 조국 전 장관이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진 전 교수는 오로지 친구 꾸기에 대한 악감정, 불타는 적개심에 휩싸여 있다"며 "그런데 대통령이 그 꾸기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걸 확인했으니 똑같이 적의의 대상이 된 것 뿐이다. 이게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말했다.


그는 "갈수록 세상사에 대한 판단이 간단해 진다. 꾸기에게 좋은 거냐, 나쁜 거냐? 참 쉽죠"라며 "그래서 진중권에게는 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에 대해 지긋지긋하면서도 무시무시한 검찰 우선주의, 좁히면 자기 패밀리 우선주의로 맞서는 저 검찰 기득권주의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진중권에게는 문재인 정부에 큰 타격을 가할 일념에 특종에 눈이 뒤집혀 불법적 협박, 강요를 일삼는 저 천인공노할 기자의 행태와 격려성 발언을 하는 한동훈 검사장의 저 경악할만한 언행이 문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거듭 비판했다.


신 의원은 진 전 교수가 진보에서 급진 보수로 사상적 전향을 할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김문수, 차명진 전 의원 모두 30년 전만 해도 내로라하는 노동운동가, 진보주의자였다. 그랬던 그들이 지금은 광장에서 태극기를 휘두르고 있다"며 "사람 인생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를 향해 "한 번 탈선하면 나중에 가닿을 곳은 지금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지경일 수 있다. 명심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앞서 신 의원은 지난달 30일 "작년 말까지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주변이 문제라고 했던 진중권이 요즘은 문재인 대통령은 철학이 없느니, 심지어는 깡패 정권이라고 한다"며 "그리고 오늘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찍지 않았음을 공개하면서 문재인 찍은 분들 자수하라고 조롱한다"고 비판했다.


[종합] 진중권 "文에게 세 번 뜨악" 신동근 "오로지 조국 악감정"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그러면서 "몇 개월도 안 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태도가 돌변한 것"이라며 "그때 진중권의 철학은 뭐고, 지금 진중권의 철학은 무엇인가? 때때로 과거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안면 몰수하고 천연덕스럽게 침 뱉는 그 멘탈, 그 무연고적인 자아가 놀랍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이원욱 민주당 의원도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 전 교수가 문 대통령에 대해 언제 뜨악했는지를 적었다. 문 대통령을 싫어하게 된 계기를 밝히는 것을 보니 어지간히 싫어하나 보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가 밝힌 건 자신의 색깔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이라고 한 것이다"면서 "진 전 교수의 색깔론을 보니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명곡, over the rainbow가 떠오른다. 특정한 누군가를 왜 싫어하는지를 속속들이 밝히기보다는 무지개색이 뜻하는 희망을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라고 지적했다.


AD

이어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의 일침이 갑자기 떠오른다"면서 "허수아비에게 도로시가 물었다. '뇌가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해', 그러자 허수아비가 '인간들도 생각없이 지껄이지 않나', 진 전 교수의 과거의 명징함을 떠올리는 분들이 이래서 통탄해하고 애석해하고 있는지 싶다"고 비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