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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 참치 동그랑땡과 함박 "어렵지 않다"...다음주는 '돼지고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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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 참치 동그랑땡과 함박 "어렵지 않다"...다음주는 '돼지고기'(종합) 사진='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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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종원이 참치를 재료로 동그랑땡과 함박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이날 양세형은 "요즘 주위에서 자신이 요린이라는 걸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항상 그렇듯이 "음식 잘하는 주부님들 이거보지 말고 딴 거 보라"고 당부했다. 이어 양세형이 "오늘도 긴장하라"고 하자 백종원은 "긴장하지 말고 다 내려놓고 천천히 해라. 끝날때까지 음식 안 할 수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에 들어가기 전 백종원과 양세형은 요린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발을 한 채 나타난 구미 요르신은 힙합 포즈를 취해보이며 "매스컴 탄다고 기분 좋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또 이날 요리 재료가 참치캔인만큼 글로벌한 참치캔 종류도 볼 수 있었다. 물이 들어간 참치캔과 오일이 들어간 참치캔 등이 있었는데, 백종원은 "양념이 되지 않은 참치캔이면 뭐든 써도 된다. 만약 집에 참치캔이 없다면 닭가슴살이나 연어 통조림을 이용해도 된다"고 했다.


백종원은 "쉬운 김치찌개말고 요즘 비도 와서 참치를 이용한 동그랑땡을 하기로 했다. 어렵지 않고 맛있다. 이거 성공하면 생각치도 못한 요리로 넘어갈거다"라고 예고했다.


'백파더' 백종원, 참치 동그랑땡과 함박 "어렵지 않다"...다음주는 '돼지고기'(종합) 사진='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참치 동그랑땡에 들어가는 재료는 양파, 대파, 간마늘, 달걀, 부침가루 혹은 밀가루였다. 가루류가 정 없으면 밥을 이용해도 된다고 백종원은 덧붙였다.


요리 시작은 참치캔 2개를 따서 기름이나 물을 따라낸다음 커다란 볼에 담는 거였다. 백종원은 캔으로 계량을 할거니까 버리지 말라고 했다. 이어 양파를 잘게 썰어야 했는데, '백파더' 처음으로 칼을 이용하게 됐다. 이에 백종원은 칼쓰기가 무서우면 안넣어도 된다고 말했다.


잘게 썰은 양파는 한 캔 가득 담아 볼에 넣고, 계속해서 대파와 청양 고추를 잘게 썰어서 반 캔을 넣었다. 백종원은 매운 걸 싫어하면 청양고추 안넣어도 된다고 했다. 대신 풋고추나 홍고추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알려줬다.


야채를 다 손질한 후 달걀과 부침가루를 차례로 넣고 잘 섞어야 했다. 부침가루가 없으면 대신 밥을 넣어도 되는데, 이때 밥을 넣을거면 달걀을 3개 넣으라고 했다. 달걀과 가루가 재료들을 떨어지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제 강불에 팬을 올리고 달아오르면 약불에 놓고 반죽을 덜어 넣었다. 백종원은 수저 2개를 이용해서 기름이 튀지 않도록 반죽을 잘 놓으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반죽이 앞뒤로 잘 익으면 완성이었다.


'백파더' 백종원, 참치 동그랑땡과 함박 "어렵지 않다"...다음주는 '돼지고기'(종합) 사진='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참치 동그랑땡을 만든 후, 백종원은 남은 반죽으로 참치 함박을 만들었다. 캔에 남은 반죽을 가득 담고, 그 반죽을 그대로 팬에 넣고 약한 불에 익히면 됐다.


함박이 익고 있는 동안 백종원은 간장과 설탕 한 숟갈, 케찹 두 숟갈을 넣고 소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팬에서 익고 있는 함박에 버터를 넣고 같이 구웠다. 백종원은 "굽고 있을 때 넣어야 그럴싸한 향이 난다"고 했다.


버터가 잘 녹으면 좀 전에 만든 소스를 넣고 졸여줬다. 백종원은 "소스 넣기 전에 불을 꺼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달걀 후라이를 해서 곁들이면 참치 함박 완성이었다. 와중에 요르신은 함박을 지나치게 태웠는데, 백종원은 "우리도 탔다"고 말하며 "타도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무리로 양세형은 다음주 재료가 돼지고기라고 알렸다. 백종원은 "구워먹는 돼지고기로 준비해라"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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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쌍방향 소통 요리쇼 MBC '백파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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