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라이트론은 최대주주의 상호를 대산주택홀딩스 주식회사에서 라이트론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표이사도 정규용, 박찬희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찬희, 전진우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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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20.07.27 17:04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라이트론은 최대주주의 상호를 대산주택홀딩스 주식회사에서 라이트론홀딩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표이사도 정규용, 박찬희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찬희, 전진우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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