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인 독일 하이코 마스 외교장관은 이날 지역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G7과 주요 20개국(G20)은 현명하게 편성된 두 개의 포맷"이라며 "우리는 G11이나 G12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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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인 독일 하이코 마스 외교장관은 이날 지역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G7과 주요 20개국(G20)은 현명하게 편성된 두 개의 포맷"이라며 "우리는 G11이나 G12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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