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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 중국 VR사업 가속…"넷비오스 통해 서비스 개시"

수정 2020.07.21 10:17입력 2020.07.21 10:17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이멀스가 중국 가상현실(VR) 서비스 기업 넷비오스(NetVios)를 통해서 VR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이멀스는 넷비오스를 통해 자체 VR 개발작인 ‘디저트 슬라이스(Dessert Slice)’를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원이멀스는 지난 1월 넷비오스와 VR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이후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VR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넷비오스는 중국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넷이즈(NetEase)와 미국 VR 게임 제작사 서비오스(SURVIOS)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넷이즈가 보유한 중국 내 게임 서비스 경험과 서비오스의 VR게임 개발 역량이 접목된 전문 VR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이멀스는 지난해부터 중국 VR 콘텐츠 기업인 베이징러커VR테크놀러지와 협업하는 등 중국 내 VR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이멀스 관계자는 “VR 콘텐츠 공급을 통해 고성장 중인 중국 VR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며 “넷비오스를 통해 완성도 높은 VR게임을 꾸준히 중국 시장에 진출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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